파스타 역사1 파스타의 역사와 지역별 파스타면 1. 파스타의 역사고대 로마의 기록에 그리스인들이 얇은 반죽을 기름에 튀긴 ‘라가눔(Laganum)’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는 파스타의 초기 형태로 여겨진다. 이후 얇은 반죽과 속 재료들을 층층이 쌓아 익힌 ‘라가나(Lagana)’로 발전했고, 이것이 오늘날 라자냐의 원형이다. 파스타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도약은 말려서 장기 보관 가능한 건조 면의 등장이다. 9 ~ 12세기 사이 아랍에서 듀럼밀 세몰리나를 반죽해서 가늘게 뽑아 말려서 저장, 이동이 가능한 일종의 파스타 면을 먹고 있었다. 중세 기록에는 시칠리아에서 아랍의 영향으로 이와 비슷한 건조 파스타를 만들고 수출했다는 내용이 있다. 근세에서 근대로 오면서 단단하고 글루텐이 많아 면을 뽑을 때 부서지지 않고 삶았을 때 알덴테 식감이 가능한 듀.. 202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