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광려1 고구마의 역사: 원산지, 전파, 그리고 한국 밥상에 오르기까지 1. 고구마의 원산지인류가 고구마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6000~8000년경으로 추정한다. 고고학이나 유전자 분석에 따르면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열대 지역이 주요 기원지로 여겨진다. 지금의 멕시코 지역과 에콰도르, 페루 지역이다. 현재 우리가 먹는 군고구마와 크게 다르지 않은 껍질째 구워서 먹는 방법이 가장 기본 형태였다. 물에 삶은 뒤 으깨서 죽의 형태로 만들어 먹었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용으로 이용됐다. 말려서 저장해 먹기도 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발효시켜 술이나 식초를 만들어 쓰기도 했다는 연구가 있다. 고구마는 단순한 간식이 아닌 탄수화물을 얻는 생존 식량으로 사용됐다. 2. 고구마의 전파와 확산고구마는 감자보다도 먼저 널리 퍼진 작물이다. 감자는 16세기 유럽으로 전파됐지만, 고구.. 2025. 1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